마틸드의 일기
장 아저씨와의 대화
마리의 편지
알랭 파라디의 증언
벵자멩의 고백
- 옮긴이의 말
- 작품소개 : 반(半)세기아의 고백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 <보들레르의 마지막 나날들>의 작가 베르나르 앙리 레비가 최초로 쓴 장편소설이다. 나치에 부역해 처형당한 아버지를 둔 부르주아 가문의 청년 벵자멩이 어떻게 테러리스트로 변모하게 되었는가를 추적하는 작품으로 각각 일기, 대화, 편지, 증언, 고백 형식의 5개 장으로 구성되었다. 1984년 프랑스 메디치 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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