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인호5.0"우리는 여기서 프루동씨가 논리학자로서보다는 오히려 수사학자로서 더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35p) "노동은 그것이 구매되고 판매되는 한, 다른 모든 상품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상품이며, 따라서 교환가치를 가진다." (59p)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도구들에 의해 끊임없이 더 확대된 규모로 생산하도록 강요된 거대공업은 수요를 기다릴 새가 없게 된다. 생산이 소비에 선행하며, 공급은 수요를 강요한다." (72p) "영국인이 인간을 모자로 바꾸어놓았다면 독일인은 모자를 이념으로 바꾸어놓았다. 그 영국인은 부유한 은행가이며 탁월한 경제학자인 리카아도이고, 그 독일인은 베를린 대학교의 우직한 철학 교수였던 헤겔을 가리킨다." (109p) "경제적 범주는 생산의 사회적 관계를 추상시킨 이론적 표현일 뿐이다." (115p) (역자 서문 읽을 필요 없음)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선우인호
5.0
"우리는 여기서 프루동씨가 논리학자로서보다는 오히려 수사학자로서 더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35p) "노동은 그것이 구매되고 판매되는 한, 다른 모든 상품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상품이며, 따라서 교환가치를 가진다." (59p)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도구들에 의해 끊임없이 더 확대된 규모로 생산하도록 강요된 거대공업은 수요를 기다릴 새가 없게 된다. 생산이 소비에 선행하며, 공급은 수요를 강요한다." (72p) "영국인이 인간을 모자로 바꾸어놓았다면 독일인은 모자를 이념으로 바꾸어놓았다. 그 영국인은 부유한 은행가이며 탁월한 경제학자인 리카아도이고, 그 독일인은 베를린 대학교의 우직한 철학 교수였던 헤겔을 가리킨다." (109p) "경제적 범주는 생산의 사회적 관계를 추상시킨 이론적 표현일 뿐이다." (115p) (역자 서문 읽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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