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부치는 서문
1960년대 판에 부치는 서문
1990년대 판에 부치는 서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나라의 앨리스
가발을 쓴 말벌
루이스 캐럴 협회들에 관하여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그림도 대화도 없는 책을 뭐가 좋아서 읽는담?" 앨리스는 언덕 위 책을 읽는 언니 곁에서 혼자 중얼거린다. 그때 조끼를 입은 토끼가 나타나 시계를 들여다보며 늦었다고 허둥대고, 그 모습에 호기심이 발동한 앨리스는 토끼를 쫓아 토끼굴로 뛰어든다.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모험은 이렇게 시작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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