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한 모험을 예고한 뒤, 밀실상태에서 연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조사를 의뢰받은 아마추어 탐정마저 수많은 사람 앞에서 살해된다. 주인공은 사건의 진상을 캐기 위해 남쪽의 외딴섬으로 떠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형용할 수 없는 지옥, 그 자체였다. 에도가와 란포의 기괴 미스터리 걸작.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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