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첫 번째 꿈을 이루었다고 끝은 아니니까
1장 간판 아나운서가 아니라 8년차 직장인입니다
- 물든다는 건
- 패기, 오기, 무모함
- 여기는 씨네타운입니다
- 너를 만나 다행이야
- 나는 아보카도 같은 사람
- 우리는 모두 연약한 사람이었다
- 자기관리도 실력이야
- 짧은 대답에 담긴 진심
2장 삶이 꼭 모범 답안대로 흐르지는 않잖아?
- 아나운서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 연애 말고 결혼
-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 당신의 마음은 안녕한가요
- 나를 행복하게 하는 돈 쓰는 법
- 인생의 속도와 방향
- 마음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3장 서른, 다시 꿈꾸기에 딱 좋은 나이
- 재수 없는 당신에게
- 부모의 기대에서 벗어날 용기
- 저도 퇴사는 처음이라
- 무계획의 미
- 유튜브의 시작
- 결혼보다 예원
-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
- 나의 은사님
[에필로그] 새로운 세상을 만나,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