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임금님이 현자를 데려다가 중신으로 쓰면서 총애하나 그 현자는 권력에 눈이 멀어 자신을 잃을까 염려하여 빈 방에 들어가 자신을 돌아보곤 했다는 이야기. 성공이 곧 미덕이 되는 서양 윤리와는 다른 동양 특유의 윤리를 가르쳐 준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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