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방
그 이름 아그네스
허기 혹은 질투
가을의 사다리
미완의 책
그의 딸 그의 누이
마지막 무대
인터뷰 - 상처의 틈새로 쏟아지는 햇살의 온기 / 정여울
작가의 말
무언과 싸우고 있고, 이유 없이 힘들고 아픈, 그렇 시절을 보내고 어른이 된 모든 청춘에게, 그렇게 아픈 시간을 보내며 어른이 되고 있는 모든 젊음에게 바치는 청춘송가. <분홍 리본의 시절>의 작가 권여선이 1996년에 발표한 장편소설로, '1980년대를 통과한 스무 살의 젊음의 고뇌와 방황을 과장 없이'(박현욱) 그려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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