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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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분야의 바이블 <HR 챔피언>의 저자 데이브 울리히의 최신작 “향후 10년은 인사관리의 시대가 될 것이다” 글로벌 시장 선점에 기여하는 HR전문가가 돼라 전 세계 100만 명 HR인의 필독서 인사관리 구루 데이브 울리히와 그의 팀이 전 세계 백만 명으로 추정되는 HR종사자를 위해 6가지 HR역량을 정리했다. 2003년 국내에 소개된, <HR 챔피언>은 10여 년이 흐른 지금의 시장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이에 데이브 울리히와 그의 팀인 존 양거, 웨인 브록뱅크, 마이크 울리히가 나섰다. 25년 이상 HR역량을 추적하고 5년마다 최신 연구 결과를 분석해온 이들은 전 세계 HR리더들이 다음 단계로 자신의 팀을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왔다. 이 책에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기업이 도약하는 데에 HR전문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25년간 HR전문가를 연구한 인사관리 구루의 최신 보고서 최소 100만 명으로 추정되는 전 세계 HR전문가와 리더를 위해 데이브 울리히와 그의 팀이 나섰다. 만약 HR분야에서 일하는 컨설턴트까지 포함하면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범위는 더 넓어질 것이다. HR전문가(혹은 부서)가 사업 성과에 기여하기 위해 알고 실천해야 할 것들을 정리하였다. 그 시작은 ‘아웃사이드 인 HR(외부에서 내부로의 HR)’이라는 새로운 HR트렌드에 대한 설명부터이다. HR전문가는 회사 외부의 트렌드와 영향력을 제대로 인지하고 대응하면서 외부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내부의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아웃사이드 인 HR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에 필요한 핵심이며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이다. 전 세계 635개 사업, 2만 명 이상의 HR종사자가 연구에 협조했다 데이브 울리히와 그의 팀이 다년간 이루어진 연구를 통해 재정리한 HR전문가의 6가지 역량! 이 책의 기초 원리는 전 세계 어느 조직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 책은 치열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경쟁하기 위해 한국 기업의 비즈니스와 HR 리더들이 어떻게 인재와 조직 문화 그리고 리더십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 속의 아이디어들을 한국적인 환경에 맞춰 적용할 때 한국의 기업과 인재들이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입지를 다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