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시인의 말 시작/아마/얼룩을 말하는 시간/얼룩/진분홍 산딸기/핑크문/황금선인장/황금선인장/센티멘털왕/사냥철/고래잠/투명 아이를 본 적이 있다/미나리아재비는 미나리아재비를 데려간다/어제 나비/사람/겨울 숲/겨울 복도/겨울 산책/겨울 감각/겨울 감정/겨울의 속도/에트랑제 에트랑제/표류/여섯 개의 태양/모모숲/월요일/봄밤/결/초록의 검은 비/여름/불을 건너는/아버지/불가능한 마멀레이드/화부K/창백한 손금/다시/감정 정원/북쪽 바다 아비비/산토끼의 바보/종이비/회색 거리/마리가 지나간다/일요일/쌍둥이 미루 어리 나/미아는 장미나무 문을 열었다/미아는 밤부 밤부 노랫소리를 따라 밤의 모서리로 들어간다/R의 드릴/거품섬/봄을 걸어간다/하지의 노래/하루/이랑의 알래스카/과테말라 고사리/일요일/아침/지나가는 사람/끝/햇빛 해설 | 말하고도 남는 것들을 말하는 몇 가지 방식 - 김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