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나
Bae Soo-ah · Novel
182p



'소설 문법을 무시한 문단의 이단아'로 불리는 배수아. 그녀가 침묵 끝에 장편소설을 탈고했다. 작년 7월 그녀는 1년간 휴직 신청을 한 뒤 베를린으로 떠났다. 철저한 침묵 속에 갇히겠다는, 스스로에게 삶의 방지턱을 놓겠다는 생각이었다. 그 뒤 6개월만에 그녀는 <이바나>를 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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