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시인의 말 하나 제1부 수평잡기 | 비우지 마라 | 오른손잡이의 오류 | 못 걷는 슬픔을 지날 때 | 모르는 게 아는 것이다 | 그리운 못난이 | 설악산 가을 ‘명상의 길’ | 단풍구경 | 초짜 전문 마을 | 엄광산 소나무의 안목(眼目) | 수제비 | 기러기와 오리 | 가을 야구장 | 시 쓰지 마라 | 아침 | 허공 제2부 이승의 일 | 꿈속 경주(競走) | 하나 목숨 | 사랑과 증오 | 웃음치료 | 개꿈을 품다 | 허접쓰레기 | 간사(奸邪) | 좁쌀영감 | 내 지인(知人) | 자식 작목반 | 집에 가기 | 결장암 수술대 위의 홍매(紅梅) | 건강을 위하여 | 달리도(達里島) 칠게장 | 복 많았네 제3부 스승 | 나는 나쁜 인간이 좋다 | 나이아가라를 그리며 | 집게의 집 | 차마고도 | 가젤의 낙원 | 개 같은 시 | 낚시세상 | 봄 걱정 | 택배 | 자아실현 | 국립묘지에서 | 시소 | 소리 질러요 | 속삭임 | 길을 잃고 헤매었던 이 제4부 장시 혁명본색 해설: 경험시와 역설_구모룡 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