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서문
제1장 좋은 국가가 지향하는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
제2장 주권에 관하여
해제- 장 보댕과 근대 주권론의 탄생
1. 법철학자이자 현실 정치가 보댕
2. <국가론>의 탄생 배경- 종교 전쟁과 국가의 승리
3. 국가와 주권
(1) 국가란 무엇인가
(2) 절대적이며 영속적인 힘, 주권
(3) 주권의 분할 불가능성
(4) 신과 주권자- 주권의 세속성
4. <국가론>, 절대주의의 바이블?
5. <국가론>의 현대적 의미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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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씨네만세
2.0
법제적 측면에서 분할할 수 없는 주권의 개념에 대해 고찰한 부분은 인상적이었으나 이 책으로부터 받을 수 있었던 긍정적 자극은 오직 그뿐이었다. 원작이 너무 방대해 옮긴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몇몇 장만을 발췌해 옮겨놓은 탓에 체계가 잡히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논의를 전개하는 듯한 인상이 크다. 더욱이 시대적 한계가 느껴지는 부분도 적지 않아 책의 명성을 고려하면 실망할 밖에 없다. 본문과 비슷한 분량의 해제가 그나마 괜찮았지만 해제가 아닌 본문을 읽기 위해 잡은 책이기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려웠다. 다소 많은 오탈자를 제외하면 해제는 내용도 흥미롭고 읽기도 수월했으나 본문의 수준이 기대이하였기에 만족스러운 독서는 되지 못했다. 주권론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거의 처음으로 했다는 것 말고는 장 보댕은 그리 뛰어난 인물로 보이지 않았다. 논의 자체의 완결성도 떨어져 흥미가 크게 일지 않았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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