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피는 봉평의 가을 목전에, 최고의 한국 중단편 소설을 가려 뽑는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7년은 강영숙의 '어른의 맛'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어른의 맛'은 사십 대 중년이 겪는 심리적 성장통이라 할 수 있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