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걸음

원유경
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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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걸음마다 한 번씩 살진 소를 잡아 하나님 앞에 예배했던 ‘전심의 예배’를 넘어 ‘특심의 예배자’로 서길 원하는 원유경 목사(포드처치 담임)는, 이 책의 1부 간증을 통해 “나의 이 미약함과 비천함이 그분의 위대한 부르심에 응답했을 때,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시작하셨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2부 메시지를 통해서는 부흥의 핵심은 오직 다윗과 같은 ‘하나님을 향한 타는 목마름과 순전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여섯 걸음》은 이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어떻게 부흥하는가’가 아닌 ‘어떻게 사랑하고 예배할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길을 찾게 하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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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Prologue Part one Story chapter one 부르심 비극은 나의 삶 | 단 한 번의 예배 | 타는 목마름 | 순전한 사랑 | 운명적 부르심 | 주님을 향한 방향과 전력 | 전통(quiver) 속에 숨겨진 시간 chapter two 청춘의 로드맵 전심을 넘어선 특심 | 새로운 차원의 부르심 | 영적 거인과의 만남 | 내 청춘의 키워드 | 무슬림의 땅에서 | 예배자의 특권 chapter three 실전에 맞선 믿음 수정된 좌표 | 사역의 대원칙 | 기도의 임계점 | 점프의 역설 | 마음이 땅을 보지 않도록 | 이 아픔마저 끌어안기를 | 본질의 힘 chapter four 비상시를 살아가는 태도 지도 밖을 행군하다 | 시름과 씨름 | 망해도 하겠니? | 믿음만 있다면 | 바람을 기다리는 시간 ​chapter five 이제 가야 할 길 과연 적기는 언제인가 | 믿음의 오조준 | ‘안녕’이라는 마지막 인사 | 인생의 하프타임 |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 살아있는 교회, 살아있는 예배 | 거룩한 낭비 | 사랑하는 일, 살아가는 일 Part two Message chapter one 선택받은 사람, 무엇이 다른가? 삼상 16장 ‘마음’이 모든 걸 결정한다 | Position이 아니라 Anointing | Making이 아니라 Waiting | 하나님의 세 가지 훈련 ​chapter two 당신의 삶이 거인과 맞설 때 삼상 17장 인생의 무기는 무엇인가 | 진정한 거인 | 저항을 뚫고 끝까지 치열하게 | 영적 거인의 특별한 면모 chapter three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유혹 삼상 24장 왕을 섬기기에 합당하다는 것 | 인생의 역설을 잊지 마라 | 인생의 기회를 분별하라 chapter four 남다른 승리의 전략 : 차별화된 중심 삼하 5:6-12 완전한 설계도 | 목적의 승리 | 방법의 승리 | 더 큰 걸음과 더 넓은 포용으로 chapter five 왕의 비밀 시 27편 구해야 할 단 한 가지 | 하나님으로만 채워보았는가? |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는가? | 하나님께 최선을 드려보았는가? chapter six 시대를 견인하는 한 사람 삼하 6:1-15 가치가 방향을 결정한다 | 갈망이 인생의 동력을 결정한다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태도가 고도를 결정한다

Description

“하나님을 위해 꿈꾸는 것은 무력하지 않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다!” 이 시대 다윗의 행렬을 선도하는 예배자 원유경 목사(포드처치 담임)의 첫 책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_사무엘하 6장 13절 영혼의 생존을 넘어 부흥을 외치는 한 사람, 이 시대 다윗의 행렬을 이끄는 원유경 목사의 첫 책 청년 부흥을 기대하기 힘든 이 세대에 ‘한계 없는 부흥’을 외치며 매주 청년 2,000여 명이 피와 땀과 영혼까지 갈아 넣을 듯 예배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창립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포드처치(POD, Parade of David, 삼하 6장)다. 여섯 걸음마다 한 번씩 살진 소를 잡아 하나님 앞에 예배했던 ‘전심의 예배’를 넘어 ‘특심의 예배자’로 서길 원하는 원유경 목사(포드처치 담임)는, 이 책의 1부 간증을 통해 “나의 이 미약함과 비천함이 그분의 위대한 부르심에 응답했을 때,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시작하셨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2부 메시지를 통해서는 부흥의 핵심은 오직 다윗과 같은 ‘하나님을 향한 타는 목마름과 순전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여섯 걸음》은 이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어떻게 부흥하는가’가 아닌 ‘어떻게 사랑하고 예배할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길을 찾게 하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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