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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살 때 "고향의 봄"이란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8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수많은 작품을 남긴 아동문학의 산증인 이원수 선생의 삶과 문학을 다룬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이원수 선생의 삶과 연관된 역사적인 사건들이 많이 서술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자연스레 우리 현대의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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