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계절 그림책 시리즈, 여름편. 농촌의 소박한 풍경이 파스텔톤의 그림으로 펼쳐지는 그림책이다. 엄마, 아빠가 밭을 매러 간 사이 돌이가 뒷마당의 가축들을 모두 풀어주자 염소는 호박밭을, 돼지는 감자밭을 마구 파헤치는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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