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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의 모든 작품들에 나왔던 주제가 거론된 일종의 '백과사전'. 통렬한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찬 이 책은 상식적으로 명쾌하다고 생각되는 추론방식이나 정의의 모순을 드러내어, 인간의 지식과 사고체계의 한계를 폭로하고자 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