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공백에 대한 변
처음으로 쓰는 서문
전차표
오만한 병
투명 레이디
디자이너의 홍역
어려운 작업
외국인 심사원의 심정
태평양의 우울
다 먹지 못할 파리
전통종이 회랑
표고버섯과 르네상스
라벨 장수
기우와 오디션
사막을 찾아서
캔슬의 맛
해바라기밭과 하이테크 프랑스
포스터를 훔쳐라
98 완성 직전에 찢어버리다
전 세계 호텔에서 편지가 오다
쌀과 디자인
커피의 배경음악이 들려온다
[v] 이야기
문학의 책등
모더니즘의 고독과 쾌락
잊고 있던 감수성
낙관적으로 마개를 따자
라단조의 색연필
상자쟁이 혹은 과잉포장전
박물관에서 귀동냥하기
러닝하이
대량 생산의 어지럼증
지금도 수차는 돌고 있다
행복한 화약고
취미 비슷한 것
슈퍼 프리미엄 인스턴트커피
디자인 펑고
구급차에 실려 가다
어른을 위한 옥상
종이를 디자인하다
사진가를 만나다
가락국수 디자인
세쓰 씨의 가게
내면에 낚싯줄을 드리우다
작업실 차모임
거리의 악사에게 사로잡히다
책 디자인의 변화구
제대로 된 시골 광고
칭찬받는 처지
라멘 사발의 로망
건축가들의 파스타 전람회
활자가 나아갈 길
+1 국어 입시 출제에 이용해 주세요
+2 밀라노로 향하는 아침
+3 물의 즐거움
어느새 후기를 쓰다
후기에 보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