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더 호라이즌
겨울밤
겨울 폭풍
겨울의 지평선
오버 더 네뷸러
자살 기도자
손가락 깨물기
여름밤의 성운
오버 더 미스트
밤
저승사자와 천사
두 기사단
징조들이 날뛰는 밤
아침
어느 실험실의 풍경
골렘
키메라
행복의 근원
오버 더 호라이즌
이영도 · Novel/Fantasy
443p

한국 판타지소설의 대표작가 이영도 단편집이 환상문학전집 15번째 권으로 출간됐다. 2001년 발표한 <이영도 판타지 단편집>의 개정판으로, 최근에 새로 쓴 '오버 더 미스트' 등의 이야기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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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캣💜
2.5
분명 풍성한 묘사와 흡인력있는 텔링이 아주 탁월하시기는 한데, 흥미로운 이력을 가진 티르 스트라이커가 도무지 스트라이크를 치지 못한다. 이랬더랬습니다~ 하는 이웃 마을 이야기 듣는 기분이지만, 거기서 뭔가 찌잉 오는게 없어서 아쉬웠음 (오버 더 호라이즌) 어쩔 수 없는 방식으로 자유로운 노예가 되고 싶은 인간 - 1. 시골 마을 보안관 조수 티르 스트라이크. 사실 제국 검사 사범 출신 2. 은퇴한 음악 교수 마타피의 딜레마. 최고의 연주자 엘프 호라이즌의 고급 한정판 바이올린 "아스레일 치퍼티" 대여 요청에 괴로움. 가보로 내려오는 아주 비싼 바이올린을 그 천재 연주자가 연주하면 "악기 살해자" 답게 손상시키기 때문. 그가 연주한 악기는 더이상 감동을 만들니 못함 3. 케이토의 약혼녀 지대. 악기를 위해 레일라를 공격하는 위어울프 티르가 사살하며 원수짐 4. "젊은이는 과거가 없기에 신념에 기대고, 늙은이는 미래가 없기에 경험에 기댄다" 5. 호라이즌은 검사 출신이고 티르와 아는 사이 ㅋㅋ 라이벌이었고 티르가 더 잘했음. 횡령한 티르를 고발해 쫓아내고 빨간머리 여자도 빼앗은 연적이엇음. 티르에 집착하려고 걸었던 치정싸움 6. 야망 덩어리 호라이즌. 티르라는 지평선을 넘으려고 그를 파멸시키고 쫓아내었고, 더이상 검술에 적수가 없자 악기들과 악사들을 꺾고 있는 것 7. “보인다고 해서 전부다 닿을 수 있는 것은 아니야” 8. 악기 훔쳐서 신전에 숨기고 해결 (오버 더 네뷸러) 우울한 마술사의 전령 - 1. 천재고아 그레이 엘프 션 그웬, 신관이 주선한 화살 장인의 도제가 되었으나 배움도 적성도 없는 상황에서 장인 사망. 여자에게도 미래가 없다고 차이고 여자는 다른 마을로 시집가야 해 2. “오크 경전어. 세상에 필요없는 건 영웅, 현자, 성자. 세상을 굴러가게 하는 건 멍청이, 얼간이, 바보“ 3. “엄연한 진실이라는 놈은 결코 목숨의 담보를 서주지 않는다. 똑똑한 놈이다” 4. 시집가던 신부 에이라는 목 매어 자살. 션의 아이 쟌을 임신했었음 5. 자꾸 자살하려던 션에게 14대 째 마법 전수자에게서 온 지급 편지. 장인 스승의 죽음까지 미래를 다 봐줬던 친구 6. 마술사는 인간 종족에서 주로 나타나고 일부 천재는 능력 전수도 가능. 엘프, 그레이 엘프도 마법사 가능. 오크는 마법을 믿지않고 위어울프는 마법을 믿고 은팔찌도 참 7. “공평하다는 것은 감정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죠” 이영도 작가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는 냉정한 의미의 공평이 필요하다고 나왔었는데 8. 션의 자살이 실패하고 유서가 발견되며 에이라 아버지는 션 살해하려고 ㅠㅠ 9. “왜 죽겠다는거냐?“ ”살아갈 이유가 없으니까“ ”살아갈 이유는 자기가 만들어 자신에게 선물하는 것일텐데“ ”재료가 있어야 만들죠” 10. “티르, 집어 치워요. 팔다리가 다 잘린 사람에게 달리라고 하지 마세요. 고통 때문에 우는게 고작인 사람에게 춤추지 않는다고 꾸짖지 말라구요“ 11. 인간 난쟁이 무사 마하단, 흑사병에 걸린 주인 데리고 마을로 옴 12. 션은 사실 마술사.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이 다 죽고 자신을 위하는 이들이 다 위험해지게 만드는 불행 제조사. 15대 마술을 이으려다 못 이기고 사망하는 결말 (오버 더 미스트) 안개 속에 숨은 진심 -1. "악마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잊는 것입니다. 자신들을 잊으면 신도 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러니 악마에 대한 농담은 위험한 것입니다" 2. "드래곤 보다 강한 것은? 엄마 드래곤" 3. "그건 저승사자가 천사를 겁탈한거에요! 강제로 결혼한거죠. 호나다 남작이 히몰레스 공주님과 강제로 결혼하려고 한 것처럼요"
김정민
4.5
존나 재밌는데 단편이라 감질나는 기분이 들어 개빡치므로 4.5점
JuyeongSong
3.0
조금 더 자연스러울수도 있었을텐데
미미
5.0
이영도가 쓴 나름의? 먼치킨물
정상원
4.0
보인다고 해서 넘을 수 있는건 아니다. 하지만 이 당연한 진실을 넘기 위해 자신마저 불태우는 사람을 미워하기도 어렵다.
신경수
4.0
단편의 장점을 잘살리고 있는 판타지 모음집.
Wilson
4.0
사유의 깊이는 장르나 책의 두께를 따지지 않는다
김승욱
4.0
뚝딱 하면 이런 새로운 세계관이 쏟아지는 작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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