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윤리 또는 사이버스페이스에 대한 윤리적 개입

박근서 · Social Science
1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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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터넷의 윤리적 공황상태를 해소하려면 무엇보다 사이버스페이스의 거주자들 스스로가 새로운 윤리적 주체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고 주장하며, 사이버 공간을 구원할 윤리 주체에 선행하는 윤리적 담론을 제기한다. 저자는 사이버스페이스가 우리 삶에 얼마나 깊숙이 또 위험하게 자리 잡을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영화 '론머맨', '매트릭스',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등 네트워킹 사회의 모습을 담고 있는 다양한 문화적 소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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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글머리에 서론: 사이버스페이스의 문제와 상황 1. 사이버스페이스의 문화 사이버 공동체의 형성 새로운 공동체 문화의 탄생 인터넷 공동체와 소수문화 2. 사이버스페이스와 권력 사이버스페이스와 공론장 사이버스페이스와 팬옵티콘 사이버스페이스의 권력 3. 사이버스페이스의 담론 상황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 음란물, 지적재산권, 프라이버시 윤리적 담론의 지체 4. 사이버스페이스의 윤리적 주체 윤리와 주체의 문제 유령 혹은 혼돈 속 정체성 사이버스페이스의 윤리적 주체 5. 사이버스페이스를 위한 새로운 윤리적 원칙 사이버스페이스의 윤리설 사이버스페이스의 윤리적 원칙 성찰과 배려의 원칙 결론: 배려와 성찰의 테크닉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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