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덧니 아가씨
통화
시인과 거지
셀로판지에 대한 추억
...
그녀는 예뻤다
2. 사랑에 이르는 길
추석전야
슬픈 영화는 날 울려요
고속도로의 무법자들
...
옛날에도, 먼 훗날에도
3. 당신의 자리
그림 속의 여자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이 옷은 내옷이에요
...
오래된 사랑
4. 나, 여기 있어요
시인의 방
남자답게 웃다
러시아워
...
엄마 눈 속에 내가 있네
글 뒤에
등단 초기부터 <풍금이 있던 자리>를 출간하기 전까지 신문이나 잡지 사보 등에 기고했던 소설을 모았다. 기존 내용을 전면수정하고 재구성했다. 각 단편은 소품이라 할 정도로 간소한데, 푸식푸식 웃음을 머물게 하는 예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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