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의 신작
전 세계 8,0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운 초대형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이 6년 만에 《로스트 심벌》을 들고 돌아왔다.
초판 500만 부를 찍은 《로스트 심벌》의 출간을 앞두고 이미 전 세계 출판 시장은 “출판 역사상 최대의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라며 한껏 들떴고, 세계 최대 인터넷서점 아마존은 내용 유출을 막기 위해 발매 직전 24시간 책을 집중 경호할 정도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