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_우리가 알지 못한 소년에 대하여 _7
소년이 여기 있다 _13
어린 장발장들을 위한 변명 _25
한 아이가 그대를 열심히 사랑합니다 _34
훔치고 싶은 유혹이 들면 이 지갑을 생각해 _46
아빠의 마음, 법관의 양심 _57
아니야, 오히려 우리가 미안하다 _70
판사님 은혜 꼭 갚지 않겠습니다 _79
엄마라고 부르게 해 주세요 _91
판사님, 삼계탕 드세요 _100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잘할 수 있다 _108
판사님 때문에 배고파도 참았어요 _117
‘요즘 애들’이 문제라고? _128
재미난 학교? 재*난 학교? _139
함께 나누는 아픔이 되기를 _151
인간을 위한 법과 정의 _162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_172
소년법을 다시 생각하며 _181
나가는 글_소년의 인생 여행을 응원합니다 _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