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현행 DSM 5를 반영하며, 종합적이면서도 매우 읽기 쉽게 쓰인 이 책은 학생들이 이 분야 최신 연구와 임상심리학 실무를 균형 있게 체험하도록 도와준다. 책 전반에 걸쳐 심리평가, 심리치료, 윤리와 전문적 이슈, 최근 논쟁, 전문적 주제를 학문적이지만 읽기 쉬운 문체로 탐색해나간다. 적정한 가격에 수많은 임상 사례로 채워져 있는 이 책은 어떤 교재보다도 임상심리학에서 문화적 이슈를 강조하고 있으며, 심리평가와 심리치료 영역에서 나타난 최근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주제, 새로운 교수법, 윤리적 문제에 대한 폭넓은 논의, 2014년 이후 출판된 수백 편의 새로운 참고문헌이 담겨 있는 이 책은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필독서이며, 전문가로서의 경력 동안 평생 이 책을 인용하게 만들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나의 경험’ 글상자에 담긴 이야기들은 지난 20여 년간 임상활동을 하는 심리학자로 보낸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 각 장 마지막에 있는 ‘주요 학술지’는 본문 내용과 관련된 중요한 학술지들의 목록을 제공한다. ● DSM 5를 다루고 있어 임상심리학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최신의 정보를 전달한다. ● 윤리와 전문적 이슈를 다루는 장에서는 비밀보장, 다중관계, 동의서, 역량 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 각 주요 심리치료 이론을 다루는 장에서는 학생들이 임상심리학 분야에서 강력한 토대를 다지게 하여 자신만의 직업적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