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한 칸의 현실
박재동
손문상
습관적인, 일상적인
홍승우
이희재
조남준
편견과 오만
이우일
홍윤표
낯선 자화상
유승하
장경섭
최호철
이상한 동물 - 홍세화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창비가 편집, 출간한 은 만화의 유쾌함과 인권의 소중함을 접목하려는 시도이다. 박재동과 홍승우, 이희재, 이우일, 홍윤표 등의 유명 만화가 10명이 1년여에 걸쳐 작업한 이 작품집은 빈부격차와 노동, 교육, 국제분쟁,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소수자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을 총망라하려 하였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만화가 각자의 개성이 자유롭게 표현된 작품집의 성격을 띠고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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