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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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뇌를 알면 아이가 보입니다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이럴까요? + 아이의 기질, 뇌부터 이해해야 한다 + 아이는 기질과 양육의 총합이다 + 프로 엄마가 되기 위한 필수 덕목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밑바탕 + 아이는 부모 하기 나름일까요? + 뇌 과학에서 말하는 참다운 부모 역할 + 아이의 평생 행복을 좌우하는 두뇌 육아 뇌, 작지만 강한 사령탑 + 똑똑한 두뇌의 기반을 다지는 생후 3년 +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학습자 + 뇌도 훈련이 필요하다 머리가 좋다는 것 + 아이의 마음이 편해야 두뇌도 발달한다 + 환경은 타고난 유전자도 바꿀 수 있다 + 뇌는 ‘적기 교육’이 필요하다 내 아이를 결정하는 3년, 그 첫걸음 + 일관성 있게, 빠르게, 민감하게 반응하라! + 뇌 기능을 발달시키는 시기 아기가 뭘 안다고? + 어린 시절 경험이 아이의 능력을 결정한다 + 갓난아기를 위협하는 산후 우울증 놀고, 놀고, 또 놀아주세요 + 우리 아이를 인재로 만드는 놀이 + 엄마는 최고의 언어 선생님 Part 2. 지금도 아이는 자라고 있습니다 0~5개월 | 감각이 눈을 뜹니다 + 발달 특징 0~1개월 - 반사 행동을 보여요 | 1~2개월 - 외부 자극에 반응해요 | 2~3개월 ? 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해요 | 3 ~4개월 - 서서히 밤낮을 구분해요 | 4 ~5개월 - 목을 완전히 가눠요 + 엄마표 두뇌 튼튼 놀이 언어가 쑥쑥 - 끊임없이 말 걸기 | 목에 힘이 생겨요 - 엎드려 얼굴 들기 | 내 몸을 알아요 - 잡았다 놓았다 쥐었다 폈다 | 정서와 사회성이 자라요 - 눈 맞추고 얼러주기 | 운동 신경과 시각을 자극해요 - 이쪽저쪽 뒤집기 + 두뇌 맞춤 육아 Q&A 자꾸 안아줘 버릇하면 손 탈까 걱정돼요 |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 산후 우울증 어쩌죠? 5~9개월 | 스스로 움직이며 탐험을 시작합니다 + 발달 특징 5~6개월 - 힘을 조금씩 쓸 수 있어요 | 6~7개월 - 신기한 것이 많아져요 | 7~8개월 - 낯가림이 심해져요 | 8~9개월 - 탐색 활동이 활발해요 + 엄마표 두뇌 튼튼 놀이 기억력을 높여요 - 엄마 없다 까꿍 놀이 | 내 몸을 내 맘대로 - 하나둘 하나둘 기저귀 체조 | 전정기관을 자극해요 - 신나는 이불 그네 | 스스로 조절해요 - 빨대로 홀짝 놀이 | 협응력을 높여요 - 하나 둘 셋 콩알 집기 + 두뇌 맞춤 육아 Q&A 낯가림이 너무 심해요 | 책은 언제부터 보여줄까요? | 7개월 된 아기가 소리에 너무 예민해요 9~12개월 | 재미있는 게 너무 많아요 + 발달 특징 9~10개월 - 분리 불안이 시작됩니다 | 10~12개월 -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어요 + 엄마표 두뇌 튼튼 놀이 협응이 척척 - 영차 영차 기어요 | 전전두엽이 활성화됩니다 - 숟가락으로 먹어요 | 언어가 팍팍 늘어요 - 엄마 말로 바꿔주기 | 작업기억력이 쑥쑥 - 장난감 찾기 놀이 + 두뇌 맞춤 육아 Q&A 직장 때문에 아이를 세 살까지 도맡아 키울 수 없어요 | 클래식을 들려주면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나요? | 아이가 밤에 잠을 안 자려고 해요 12~18개월 | 새로운 세상을 발견합니다 + 발달 특징 12~15개월 - 단어를 말하기 시작해요 | 15~18개월 - 자유롭게 걸어요 + 엄마표 두뇌 튼튼 놀이 잘 걸을 수 있어요 - 선 따라 걷기 | 균형감이 자라요 - 그네 또는 미끄럼틀 타기 | 손에 힘이 생겨요 - 신나는 종이 찢기 | 사회성이 발달하고 있어요 - 상상 놀이 | 감각을 깨워요 - 물놀이 | 상호작용하며 배워요 - 너 한 번 나 한 번, 교대놀이 + 두뇌 맞춤 육아 Q&A 아이가 진득하게 놀지를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