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판타지, SF 분야에서 활약해 온 스티븐 킹의 소설.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현대적으로 변형시켰으며, 그 오마쥬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일상의 평범한 일들이 일순간 공포의 세계로 탈바꿈, 극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구조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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