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1부 게으름뱅이의 변 사십대의 비 오는 날 | 버스 속에서 | 말의 타락 | 저울질 교육 | 그러니까 ‘피카소’ 아니냐 | 세모歲暮의 감회에 젖어 | 생활정도라는 것 | 칠전팔기의 참뜻 | 게으름뱅이의 변辯 2부 따습고 부드러운 약손이 되어 따습고 부드러운 약손이 되어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와우아파트식 남성 | 여성의 적은 여성인가 | 자유의 환상 | 여가와 여자 | 삼대쯤은 한집에서 | “얘들아 날 좀 도와주렴” | 연애 반 중매 반 3부 아물지 않는 상흔 중년 여인의 허기증 | 나의 이십대 | 암울한 시기에 만난 사람들 | 아물지 않는 상흔 | 송도의 야다리 | 나의 만년필 | 아아, 그 황홀한 단풍 | 오대산의 비경秘境 | 바캉스 가나 마나 4부 연탄과 그믐달 가난뱅이 | 떳떳한 가난뱅이 | 연탄과 그믐달 | 후진 고장 | 어떤 결혼식 |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 운수 좋은 날 | 어떤 속임수 | 양극단兩極端 | 대마초와 현실도피 | 연애 | 젊은이들 | 표어 | 잘사는 얘기 | 팬지 | 알몸이 날개 | 자선냄비 | 위빈僞貧이라도…… | 정직이라는 것 | 허공에 띄운 편지 1 | 허공에 띄운 편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