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인디언의 혼을 갖고 대어나
어떻게 공기를 사고판단 말인가|시애틀 추장
이 대지 위에서 우리는 행복했다|빨간 윗도리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시애틀 추장
미타쿠예 오야신|오히예사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오히예사의 삼촌
고귀한 붉은 얼굴의 연설|조셉 추장
평원에서 생을 마치다|열 마리 곰
내 앞에 아름다움, 내 뒤에 아름다움|상처 입은 가슴
말하는 지팡이|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추장
이 대지가 존재하는 한|테쿰세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텐스콰타와
대지를 사랑한 것이 죄인가|검은 매
콜럼부스의 악수|쳐다보는 말
말과 침묵|서 있는 곰
우리는 가난하지만 자유롭다|앉은 소
당신들은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메테아
나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나비에 대한 인디언들의 이야기
나는 왜 거기에 있지 않고 여기에 있는가|어느 인디언 여자
이름으로 가득한 세상|느린 거북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있어 왔다|샤리타리쉬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붉은 구름
자유롭게 방랑하다가 죽으리라|사탄타
겨울 눈으로부터 여름 꽃에게로|구르는 천둥
시간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제임스 페이티아모
부족의 어른이 말한다|방랑하는 늑대
나는 왜 이교도인가|붉은 새
내가 흘린 눈물만 모아도 가뭄은 없다|후아니타 센테노
나는 노래를 불렀다, 인디언의 노래를|단 조지 추장
집으로 가는 길|파란 독수리 깃털들
좋은 약은 병 속에 담겨 있지 않다|미친 곰
기억하라, 이 세상에 있는 신성한 것들을|토머스 반야시아
마음과 영혼과 육체|비키 다우니
나는 인디언이지 캐나다 인이 아니다|홀로 서 있는 늑대
꽃가루를 뿌리면 비가 내렸다|아사 바즈호누다
인디언들이 아메리카에 전하는 메시지|이로쿼이 인디언 선언문
아메리카는 언제 재발견될 것인가|브루키 크레이그
여기 치유의 힘이 있으니|라모나 베네트
야생이란 없다, 다만 자유가 있을 뿐|오렌 리온스
독수리의 여행|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인디언
아메리카 인디언 도덕률|인터트라이벌 타임스
인디언 남자들의 일곱 가지 철학|아메리카 원주민 남자들 모임
인디언 달력|열두 번의 행복한 달들
인디언 이름|'빗속을 걷다'와 '상처 입은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