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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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프롤로그_ 박진수, 대학내일 20대연구소장 두 번째 프롤로그_ 문지원, 빙글 CEO/Founder Case 01_ 강효진 탑시드 팬에서 연예부 기자가 된 드라마?배우덕후 “내 유일한 스펙은 ‘덕질’이었다” Case 02_ 신민섭 대기업 때려치우고 프렌치펍을 차린 요리덕후 “취미에 직장경험을 더했더니 ‘오너 셰프’ 탄생” Case 03_ 김동하.김고은 다이빙샵 오너가 되어 꿈꾸던 삶을 사는 여행?다이빙덕후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이 선명한 길을 그려주었다” Case 04_ 임재현 그냥 좋아서 스트리트 패션을 찍다가 포토그래퍼가 된 사진덕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Case 05_ 박솔탐이나 멋있어 보여 시작한 알바생에서 커피대회 심사위원까지 된 커피덕후 “가장 잘하고 싶은 한 가지에 모든 걸 쏟았다” Case 06_ 공준식 망하더라도 해보고 싶은 건 하다가 ‘글로우픽’ 대표가 된 앱 기획덕후 “세상이 정해놓은 길이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길이 좋다” Case 07_ 클로이 솔직함과 단순함을 추구하며 섹스칼럼니스트가 된 연애스토리덕후 “하고 싶어? 그럼 당당하게 하자” Case 08_ 송은정 에디터에서 여행책방 주인으로 변신한 글덕후 “나는 이 공간에 모든 것을 다 걸지 않았다” Case 09_ 김석기 좋아하는 일들을 모아보니 지역브랜딩 전문가가 된 아웃도어?여행덕후 “직업이 마음에 안 들면 직업을 만들면 되지!” Case 10_ 남규현 누군가의 중요한 순간을 기록해주다 사진과 영상으로 먹고사는 사진덕후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Case 11_ 연봉근 피트니스 사업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는 창업덕후 “나이 마흔에 주저앉지 않기 위해 배움을 멈출 수 없다” Case 12_ 김연수 아이돌을 길러내는 연예기획사 부사장으로 거듭난 음악덕후 “내 덕업을 더 좋은 일자리로 만드는 것이 마지막 목표” 추천의 글_ 이혜린, ‘뉴스에이드’ 편집장 첫 번째 에필로그_ 호영성, 대학내일 20대연구소 책임연구원 두 번째 에필로그_ 강미승,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