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들어가며 나쓰메 소세키 연보 제1장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소설은 다 읽지 않아도 괜찮다 제2장 『풀베개』 ? 소설은 회화와 같은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3장 「열흘 밤의 꿈」 ? ‘열한 번째 밤의 꿈’을 써보자 제4장 『도련님』 ? 선입관을 버리고 읽어보자 제5장 『산시로』 ? 주변인물에 주목하는 것도 재미있다 제6장 『단편집』 ? 작가의 실험 정신을 찾아보자 제7장 『마음』 ? 걸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다 제8장 『생각나는 일들』 ? ‘줄거리’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제9장 『그 후』 ? 이미지를 가지고 놀아보자 제10장 『명암』 ? 소설은 미완성이어도 괜찮다 칼럼 1 소세키와 과자 ? 소세키는 단것에 사족을 못 썼다? 칼럼 2 소세키와 동물 ? 소세키는 사실 개를 좋아했다?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