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트랙에서 내려오던 날
이 시간에 이름을 붙일 수 있다면
Scene 1. 생산하지 않고도 살 수 있을까?
이다솜 인터뷰
Scene 2. 꼭 한계를 넘어설 때까지 달려야 하는 걸까?
양자운 인터뷰
Insert cut. 일과 삶의 영점조절
Scene 3. 일과 삶이 분리될 수 있을까?
김민지 인터뷰
Scene 4. 나는 지금 내가 가고 싶었던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걸까?
허윤 인터뷰
Insert cut. Light Up The Sky
Scene 5. 나는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가?
곽새미, 김석민 인터뷰
Insert cut. 갭이어와 프리랜서 사이
Scene 6. 일을 잘한다는 건 무엇일까?
조은혜 인터뷰
Insert cut. Out of Seoul
Epilogue.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Note 1. 갭이어를 돕는 질문들
Note 2. 갭이어를 돕는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