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도 후미에가 있으니까 - 《침묵》이 완성되기까지
문학과 종교 사이의 골짜기에서
| 첫 번째 강의 | 교향악을 들려주는 것이 종교
| 두 번째 강의 | 사람이 미소 지을 때
| 세 번째 강의 | 연민이라는 업
| 네 번째 강의 | 육욕이라는 등산로 입구
| 다섯 번째 강의 | 성녀로서가 아니라
| 여섯 번째 강의 | 그 무력한 남자
의지가 강한 자와 나약한 자가 만나는 곳 - 《침묵》에서 《사무라이》로
진정한 ‘나’를 찾아서
옮긴이의 말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
더욱 뜨겁게 돌아온 15번째 축제!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
더욱 뜨겁게 돌아온 15번째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