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우에노 동물원 판다 사건
스모와 호네커와 도쿄 돔
스페이스 마운틴을 타고 싶어
‘몬스라’가 뭐냐?
아흔 살, 풀 파워 발사!
2장
“고맙다”인가 “흐음”인가?
아침에 일어나면 일단 산책부터
다이어트는 너무 어려워!
새벽의 화투
3장
기모노 바느질
발명광인 두 남자, 아버지와 남편
손수레 끌고 두부 장사를
에필로그-우리 외할머니 모모요처럼 늙고 싶다
모모요 네버엔딩 스토리-아흔세 살의 모모요 / 모모요, 아직 아흔다섯 살
옮긴이의 글-당신, 아흔 살 할머니보다 더 노인처럼 살고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