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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전집前集 : 현실에 살면서도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처세를 담았다.   속세와 더불어 살되 비루함과 천박함에 떨어지지 않게 이끌어주는 경구들이 주를 이룬다. 채근담 후집後集 :산림 속에서 자연을 벗하며 한가롭게 세월을 보내는 즐거움을 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