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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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PART 1. 모두가 왕이 될 수 없기에 그들은 거대한 가든을 만들었다 선택의 오류에 답이 있었다 여기서 사람이 산다고요? _봄의 왈츠 라임가든 한국의 정원을 닮은 저택 _시저 캐슬 피터 래빗을 찾아서 _베아트릭스 포터의 박애주의 정신 베아트릭스 포터의 스케치 노트들과 연장들 _힐 탑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빵 굽는 집 _타운엔드 ‘클래시 로얄’을 닮은 성 _레이 캐슬 잉글리쉬블루벨의 천국 _타른 하우 호수에 반짝이는 5월 햇살에 눈이 멀었네 _코니스턴 호수 선착장 시냇물 위 다리가 집이 되다 _브릿지 하우스와 뤼달 여행 영국이 사랑하는 수선화 시인의 가든과 티룸 _워즈워스의 집 초록 계절의 어린이 체험 현장 _알란 뱅크 하우스 PART 2. 새의 길, 바람의 길 그리고 구름의 길 - 아일랜드의 두 얼굴 그럼 아일랜드까지만 같이 하시죠 열폭했던 벨파스트행 티켓팅 이야기 아일랜드의 쓸쓸함과 잉글랜드의 고독을 합쳐놓은 곳 _화이트 파크베이 지구가 만들어준 최고의 선물 _자이언츠 코즈웨이 비밀의 성 ‘왕좌의 게임’ 촬영지 _쿠센던 농가 주택의 아이리시 도서관 _스프링 힐 히말라야 푸른 양귀비를 볼 수 있는 _로웰레인 가든 벨파스트에서의 이야기 _타이타닉 벨파스트 외계행성을 지구에서 볼 수 있는 곳 _버렌국립공원 당신이 남길 단 하나의 인생사진 _아일랜드 땅끝마을, 딩글 PART 3. 강철에도 이끼가 피게 하는 자연의 위대함 - 스코틀랜드 다시 한 배를 타다 작은 마을에서의 잊지 못할 하룻밤 _킬린 강철에도 이끼를 피게 한다 _하이랜드 글렌코 손으로 배를 끌어 운하를 넘는 특별한 경험 _포트 오거스트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대서사시 _컬로든 배틀필드 PART 4. 뉴캐슬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써야겠어요 숲 속의 궁전 그리고 푸른색 다리 _크랙사이드 300년 대저택에 아름다운 자전거 테마가든 _웰링턴 불행했던 백작부인을 위한 1마일의 가로수길 _깁사이드 당나귀 농장이 있는 작은 코티지 _체리번 로마시대 요새 세계 문화유산 _하드리아누스 만리장성 PART 5. 반전의 요크셔 『폭풍의 언덕』브론테 자매들의 영원한 안식처 _히스가 만발한 호워스 우리는 외계행성에 불시착했다 _인터스텔라 말함 타른 모스, 말함 코브 시루떡 모양의 소행성 요크셔 데일의 마지막 얼굴마담 _브리감 록스 손님은 식사를 위해서 40분을 걸어야 했다 _리에볼 테라스 디어 헌터의 후손인가? _너닝턴 홀 드라큘라와 하룻밤, 그래서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_휘트비 요크 민스터 재무총장의 집 _트레저스 하우스 네 엄마 어디 있니?! _도브데일 내셔널 자연보호지역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 추천 YHAYouth Hostel Association 그루지아식 타운 하우스에서 즐기는 티룸과 정원이 있는 곳 _페코버 하우스 앤 가든 둘러보는 데 하루 이상 걸리는 요크셔 쪽 최대 궁전 _반짝이는 토지 브링클링 에스테이트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파우더 룸이 있는 곳 _멜포드 홀 뉴턴의 사과나무를 찾아라 _캠브리지 대학교 뉴턴의 애플트리 도서관 독서대 탁자에도 보석이 장식된 _샤를코트 당신은 일생 책만 읽으셨나요? _호수 위에 있는 집, 베드슬리 클린턴 가위손 정원사가 살고 있다 _미로 같은 공원, 히드코트 마너 가든스 오래된 미래와의 조우 _비버리 코츠월드에서 아이언 브리지까지 PART 6. 도버를 떠나며 이제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 우리의 시간은 어디서 오는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_스톤헨지 400년 동안의 역사, 1,000에이커 이상의 깊이 _왕가의 역사, 빅토리아 가문의 놀 하우스 영국 수상 처칠의 예술혼을 승화시킨 작업실과 휴양지 _차트웰 하우스와 스튜디오 자동차 문짝 보험이 필요한 이유 _폭풍 속의 세븐 시스터스 안녕, 도버! 나가는 글 추천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