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Description
1권 100년 만에 다시 시작된 게임! 이번에는 답을 찾아야 한다. 선택된 네 아이가 파헤치는 세계와 역사를 바꿀 세기의 비밀. 과연 센추리 게임의 승자는 누구인가? 2월 29일 태어난 네 아이가 선택되었다. 물, 불, 흙, 공기를 상징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네 아이는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비밀에 도전한다. 로마, 뉴욕, 파리, 상해 등 세계를 무대로 숨 가쁘게 펼쳐지는 모험, 세계와 역사를 바꾸게 될 모험의 첫 장이 펼쳐진다. 센추리 게임 01 불의 도시 로마에서 12월 29일 로마. 한밤중에 한 남자가 숨을 헐떡이며 테베레 강을 따라 달리고 있다. 그의 두 손은 가죽 가방을 굳게 움켜쥐고 있다. 그는 네 아이들을 찾는 중이다. 그때 엘레트라와 성, 미스트랄과 하비는 눈 덮인 로마를 구경하기 위해 몰래 호텔에서 빠져나온다. 네 아이는 방금 호텔의 예약이 잘못되어 한방에서 지내게 되었지만, 서로에게 놀라운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2월 29일 생이라는 점이다. 남자가 네 아이를 발견했다. 의심의 여지는 없었다. 바로 그가 찾던 아이들이었다. 선택받은 네 아이. 그는 자신의 가방을 아이들에게 맡기고 날아난다. 가방에는 이상한 나무 지도와 네 개의 팽이, 그리고 사람의 이 하나가 들어 있었다. 이렇게 위대한 센추리 게임이 100년 만에 다시 시작된다. 2권 모든 것은 우연처럼... 철저하게 계획되어 있었다 2월 29일 태어난 네 아이가 우연히 로마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 호텔의 예약이 잘못되어 모두 한 방에서 지내게 된 아이들은 갑작스런 로마 시내의 정전 때문에 호텔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네 개의 머리’라는 이름의 다리 위에서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던 한 남자로부터 이상한 가방을 건네받는다. 가방 속에는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물건들이 들어 있다. 단지 그 물건들의 용도를 알고 싶었던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은 점점 앞을 내다보기 힘든 위험한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우주에는 밝혀져서는 안 되는 비밀들이 있다 100년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때’가 되었다. 100년마다 인간과 자연의 계약이 갱신되는 때이기 때문이다. 100년마다 인간이 도전을 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100년이 흘렀고, 네 명의 아이가 선택되었다. 인간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센추리의 비밀에 도전하는 네 명의 아이들. 네 명의 선택받은 아이들이 파헤치는 세기의 비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역사를 가로지는 그 비밀. 로마와 뉴욕, 파리, 상하이 등 전 세계에 숨겨진 그 비밀은 무엇인가? 이제 세계와 역사를 뒤흔들 위대한 센추리의 비밀이 열리기 시작한다. 네 개의 도시에서 네 개의 보물을 찾아라 물, 불, 흙, 공기... 세상을 구성하는 4원소. 로마, 뉴욕, 파리, 상하이... 4원소를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을 겪은 4대 도시. 4원소의 절대 힘을 가진 네 가지 보물과 그 힘을 가진 선택받은 네 명의 아이들, 엘레트라, 하비, 미스트랄, 성. 네 명의 아이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커다란 계획에 의해 센추리의 비밀을 푸는 100년 만의 도전 속으로 내몰린다. 과연 아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무엇인가. 네 개의 도시를 샅샅이 훑으며 찾아야 하는 보물은 무엇이고, 도시마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그들’은 누구인가.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지만, 아이들은 ‘그들’과 대결하며, 반드시 임무를 완수해 내야 한다. 3권 5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판타지 <율리시스 무어> 작가의 2008년 최대의 화제작 “모든 것은 우연처럼…… 철저하게 계획되어 있었다” 2월 29일 태어난 네 아이가 우연히 로마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 호텔의 예약이 잘못되어 모두 한 방에서 지내게 된 아이들은 갑작스런 로마 시내의 정전 때문에 호텔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네 개의 머리’라는 이름의 다리 위에서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던 한 남자로부터 이상한 가방을 건네받는다. 가방 속에는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물건들이 들어 있다. 단지 그 물건들의 용도를 알고 싶었던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은 점점 앞을 내다보기 힘든 위험한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우주에는 밝혀져서는 안 되는 비밀들이 있다” 100년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때’가 되었다. 100년마다 인간과 자연의 계약이 갱신되는 때이기 때문이다. 100년마다 인간이 도전을 해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100년이 흘렀고, 네 명의 아이가 선택되었다. 인간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센추리의 비밀에 도전하는 네 명의 아이들. 네 명의 선택받은 아이들이 파헤치는 세기의 비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역사를 가로지는 그 비밀. 로마와 뉴욕, 파리, 상하이 등 전 세계에 숨겨진 그 비밀은 무엇인가? 이제 세계와 역사를 뒤흔들 위대한 센추리의 비밀이 열리기 시작한다. “네 개의 도시에서 네 개의 보물을 찾아라” 물, 불, 흙, 공기…… 세상을 구성하는 4원소. 로마, 뉴욕, 파리, 상하이…… 4원소를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을 겪은 4대 도시. 4원소의 절대 힘을 가진 네 가지 보물과 그 힘을 가진 선택받은 네 명의 아이들, 엘레트라, 하비, 미스트랄, 성. 네 명의 아이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커다란 계획에 의해 센추리의 비밀을 푸는 100년 만의 도전 속으로 내몰린다. 과연 아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무엇인가. 네 개의 도시를 샅샅이 훑으며 찾아야 하는 보물은 무엇이고, 도시마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그들’은 누구인가.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지만, 아이들은 ‘그들’과 대결하며, 반드시 임무를 완수해 내야 한다. “초대형 베스트셀러 <율리시스 무어> 작가의 2008년 최대의 화제작” 2006년과 2007년 전국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율리시스 무어>. 추리와 모험이 뒤섞인 새로운 판타지의 가능성을 열었던 <율리시스 무어>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의 신작이다. 작가 특유의 철저히 계산된 이야기 구조는 더욱 정교해졌고,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세계를 누비며 펼쳐지는 모험의 스케일은 더욱 방대해졌다. 이제 독자들은 영국 콘월 지방을 넘어 로마와 뉴욕, 파리와 상하이를 넘나들며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5.6권 고대 역사와 신화, 철학과 전설이 한 작품 속에 녹아들었다! “우주의 비밀이 발견되었을 때 인간은 얼마간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우주에는 밝혀져서는 안 되는 비밀들이 있다.” 고대 스토아학파 철학자이며 고대 로마 네로 황제의 스승이었던 세네카의 말이다. 100년 마다 돌아오는 센추리 게임은 세네카의 이 말에서 시작되었다. 고대 수학자 피타고라스와 서사시인 호메로스, 프로메테우스의 거울과 고대 마기 승려들의 지혜. <센추리 게임>에는 고대 역사와 신화, 철학과 전설에 대한 작가의 해박한 지식이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녹아들어가 있다. 작품 속 곳곳에서 과 마주치게 될 독자들은 호기심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드래곤과 마법사가 나오는 판타지는 잊어라! 마법사와 기사들이 불 뿜는 용을 사냥하는 판타지가 아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모험과 도전 속으로 독자는 순식간에 빨려 들어갈 것이다. 세계 4대 도시를 배경으로 숨 막히게 벌어지는 <센추리 게임>은 소설 <다빈치 코드>보다 생생하고 영화 <내셔널 트레져>보다 흥미진진하다. 전작에서 로마와 뉴욕이 배경이었다면 5권과 6권은 바람의 도시 파리가 배경이다. 아이들은 루브르 궁전과 바스티유 광장, 파리 천문대와 오래된 성당 등 파리의 명소를 누비며 모험을 이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