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간에 시읽기

가족 일찍 뜬 낮달 하나가 - 낮달 / 기다림 / 장편 2 / 반성 100 숟가락에 걸린 달 - 늦게 온 소포 / 눈물은 왜 짠가 / 별국 아, 아버지 - 아버지의 귀로 / 아버지의 등을 밀며 그 꽃잎 지기 전에 - 쉬 / 어머니와 무지개꽃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 오살댁 일기 / 시어머니가 며느리년에게 콩 심는 법을 가르치다 / 늙어가는 아내에게 사랑, 그리움 내 사랑 지금은 - 사랑 / 사랑니 / 사랑 1 사랑을 하려면 요렇게 -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 같이는 / 뿌리나 나무에게 내 사랑 어이 숨기리 - 수의 비밀 / 발각 / 푸른 밤 그리움에 관한 짧은 편지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그리움 / 선천성 그리움 너를 사랑하기에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이별, 상실 내 목소리는 메아리가 되어 - 초혼 / 강우 / 이별가 멀리서 웃는 그대여 - 배를 밀며 / 선운사에서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 빈집 / 천장호에서 시련, 슬픔 일상에서 잠시 - 성에꽃 / 사평역에서 / 상처 저 생의 본능이 - 염소의울음이 세상을 흔든다 / 밥보다 더 큰 슬픔 다시 신발끈을 매며 - 정 / 느티나무로부터 / 그대가 두 손으로 국수사발 들어 올릴 때 나를 본다 - 자화상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나는 그리고 너 역시도 - 물먹는 하마 / 지금 꽃이... 추억, 향수 그때 그 시절 - 벙어리장갑 / 똥구멍 새까만 놈 / 눈 오는 밤에 그 시절 울 엄매의 마음은 - 엄마 걱정 / 추억에서 떠나온 고향 길섶에 - 메롱메롱 / 고향 앞에서 길, 인생, 깨달음 숲에 들어가 보고서야 - 간격 / 발견 / 소멸 / 먼지의 꽃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 밭 한 뙈기 / 흔들리면 피는 꽃 / 바다 3 동해바다를 내려다보며 - 강천사에서 / 동해바다ㅡ후포에서 섣불리 부활을 꿈꿔선 안 돼 - 참깨를 털면서 / 내 몸 얼고 녹으며 나에게 주어진 길은 -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그 사람을 가졌는가 / 서시 소금밭에는 향기로운 소금이 - 소금벌레 / 화전에서 소금을 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