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카드를 섞어 패를 돌리다
광란의 소용돌이
딜러의 선택
타락하고 더러운, 그리고 극도로 치명적인
가진 패를 모두 내려놓다
에필로그
추리소설계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이 쓴 인기 미드 [인스팅트] 원작소설.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살인현장에 떨어진 한 장의 트럼프 카드, 그 카드가 다음 살인의 희생자를 예고한다는 발칙한 설정에서 출발하는 작품이다. 제임스 패터슨 작가 특유의 과감한 전개와 재치 있는 문장으로 압도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그와 더불어 '인간의 죄', '법의 올바른 심판' 같은 철학적인 문제까지 곱씹어 생각해볼 수 있는 범죄 스릴러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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