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유니클로 회장 야나이 다다시
추천사 - 유니클로가 맥도널드에게 배운 성공 방정식
부록 - 손정의 vs 야나이 다다시 특별 대담
서문 당신도 로켓처럼 사업을 쏘아 올릴 수 있다
제1장 인생의 어느 순간에도,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제2장 나는 물건을 팔아 돈을 벌고 싶었다
제3장 결정적 판로를 뚫다
제4장 위험 없는 성공은 없다
제5장 사업에서 완벽함은 당연함이다
제6장 일을 맡긴다는 건 권한까지 맡긴다는 것
제7장 사업은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제8장 추진력을 견딘 로켓만이 날아오를 수 있다
제9장 때로는 한걸음을 내딛기 위해 값비싼 대가가 필요하다
제10장 쉬운 방법은 오래가지 못한다
제11장 권한은 가장 낮은 곳에 있어야 한다
제12장 불황 일 때가 바로 일해야 할 때
제13장 사업은 그림처럼 벽에 걸어놓은 뒤 감상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제14장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버는 것만큼 중요하다
제15장 경제적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
마치는 글
사업을 한다는 것
레이 크록
352p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과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 회장이 ‘인생 바이블’로 꼽는 책이 있다. 일본 산업계의 두 거물에게 영감을 주어 소프트뱅크와 유니클로라는 각자의 사업을 일으키게 만든 책 <사업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손정의와 야나이 다다시를 비롯해 세계 수많은 기업가들에게 영감을 준 인물이자, 벤처 정신의 상징으로 불리는 레이 크록의 자서전이다. 훌륭한 사업가는 많지만 우리 삶의 방식까지 변화시켰다고 말할 수 있는 사업가는 많지 않다. <타임>지 선정 ‘20세기 미국인의 삶의 방식을 바꾼 인물’ 레이 크록. 그가 말하는 ‘사업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Where to buy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Author/Translator
Comment
40+Table of Contents
Description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와 유니클로 회장 야나이 다다시가
인생바이블로 선언한 책
손정의 VS 야나이 다다시 대담 수록
훌륭한 기업가는 많지만 삶의 방식까지 변화시킨 기업가는 많지 않다.
<에스콰이어>지는 ‘20세기 미국인의 삶의 방식에 위대한 기여를 한 인물’ 중 하나로 레이 크록을 선정하며 이렇게 설명했다.
“콜럼버스는 아메리카를 발견했고, 제퍼슨은 미국을 세웠으며, 레이 크록은 빅맥으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미국 식당의 평범한 메뉴였던 햄버거를 북한에서 찾을 정도로 대중화시킨 인물은 맥도널드의 창업자 레이 크록이다. 스티브 잡스가 스마트폰은 발명하지 않았으나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듯이 레이 크록은 햄버거를 처음 만들지 않았으나 햄버거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의미 있는 업적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창안하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낸 것이다. 레이 크록은 수만 명의 매장 운영자들에게 독립된 사업가로서 자신의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었다. 그들을 백만장자로 만들어준 것은 자유와 같이 따라오는 선물이었다,
맥도널드는 현재 전 세계 120개국에 걸쳐 3만 5,000여 매장에서 1,80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매일 6,900만 명의 손님이 찾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빅맥 지수’가 각국의 물가를 축정하는 주요 지표로 사용될 정도니 ‘맥도널드 제국’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것이다.
남들은 은퇴를 생각할 나이에, 모험적인 사업을 개척하는 것
밀크셰이크용 믹서기 회사를 운영하던 레이 크록이 캘리포니아의 시골 마을 5.5평 식당에 발을 디딘 것은 52세였다. 본인 표현대로 ‘사업이라는 전쟁터에서 이미 많은 상흔을 입은 노병’이었고 당뇨와 관절염까지 앓고 있었다. 맥도널드 형제의 그 식당을 보는 순간, 머릿속으로 미 전역에 맥도널드 매장이 들어서는 광경을 그린다. 남들은 은퇴 후를 생각할 나이였다. 그러나 레이 크록은 폭발이라는 위험을 안고 로켓을 하늘로 발사하듯, 실패의 위험을 안고 맥도널드호를 쏘아 올리기로 한다.
다트머스 칼리지의 대학원생들이 크록에게 모험적인 사업을 개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위험을 감수해야 하죠. 무모한 일에 달려들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건 미친 짓이죠. 하지만 위험은 감수해야 합니다. 가진 것을 모두 걸어야 할 때도 있죠. 무엇인가에 확신이 들면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쳐야 합니다. 위험을, 합리적인 위험을 감당하는 것은 도전의 일부입니다. 즐거운 일이죠.” - 본문 중에서
가맹점주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
그는 ‘가맹점주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으로 연결된다.’는 시선을 견지했다. 가맹점주들이 독립된 사업가로서 성공하도록 이끌어 동반 성장한다는 맥도널드의 핵심 가치는 회사의 성장에 강력한 추진력으로 작용했다. 많은 후발업체들이 공급업자의 역할을 욕심내다가 운영 및 재정상의 문제에 봉착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성장 방식이었다.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독점 규제로 곤란을 겪을 때도 맥도널드는 비켜가며 승승장구 할 수 있었다.
“누군가를 동업자로 삼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그에게 뭔가를 팔아 이익을 남길 수는 없다. 일단 공급업자가 되면 그의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는가보다는 그에게 팔아야 할 것에 더 관심을 쏟게 된다.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질이 조금 떨어지는 제품을 대고 싶은 유혹에 빠질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가맹점은 손해를 볼 것이고 결국 그 손해는 나에게 돌아온다.” _ 본문 중에서
‘전능의 힘’은 끈기와 투지뿐이다
레이 크록은 성공을 묻는 비결에 그 어떤 개척정신이나 위대한 도전정신도 끈기라는 힘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힘을 발휘할 수 없다고 말한다.
“재능으로는 안 된다. 재능이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널려 있다. 교육으로도 안 된다. 세상은 고학력의 낙오자로 가득하다. 천재성도 소용없다. 이름값을 못하는 천재가 수두룩하다. 전능의 힘을 가진 것은 끈기와 투지뿐이다.” _ 본문 중에서
레이 크록의 기업가정신은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과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 회장을 비롯한 많은 동료 및 후배 경영자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야나이 다다시는 크록이 말한 ‘과감하게, 남들보다 먼저, 뭔가 다르게(Be darling, Be first, Be different)’라는 말에 사업의 진수가 담겨 있다고 느껴 그 글귀를 수첩에 적어놓고 거듭 마음에 새겼다고 말한다.
레이 크록이 보여준 모습은 미국 벤처 정신의 상징으로 불린다. 그는 50이 넘은 나이에 인생을 뒤흔들 모험에 뛰어들었고, 사업가로서 품을 수 있는 최고의 꿈을 품었으며, 사업으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뤄냈다. 사업의 근본과 핵심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자기 사업을 일구려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중한 책이 될 것이다.



박기현
2.5
오랜만에 오로지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읽은 책. 역시 이런 장르는 나한테 너무 노잼인데 그나마 잘 읽힌다는 게 장점이었음.
이석근
4.5
뇌피셜일지 모르는 레이 크록의 생각과 그의 일화들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이상원
4.0
제목은 거창하지만, 실태는 '맥도날드의 성장배경'. 그래도 쉽게 읽히고 마인드를 다 잡을수 있다.
석썩
3.0
이거읽으면 맥날가고싶어짐
싱클
4.5
그가 걸어 온 여정은 사업가로서 가져야 할 태도들을 집대성한 느낌이다. 근데 뭘까.. 이 찝찝한 뻔뻔함은. 결국 결과로 검증하면 자신감. 말로만 남으면 자만심이려나. 자신과 자만 사이.
박은선
4.0
레이 크록, 이 책을 읽으니 이름만 들어도 정말 멋지다. 같은 회사 사람으로서 겪어보지 못해 코멘트를 멋지게 못하겠지만, 사업가 하나만 봤을 때는 정말 대단하고 도전적이고 과감한 인물로 존경받아 마땅하다
😊😊
2.5
잘 읽힌다. 다만 가독성의 원천이 디테일의 부재에서 기인한다. <크래프톤 웨이>가 창업진의 고민을 적나라하고 상세하게 풀어낸 것과 대조적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레이 크록의 1인칭 일대기 느낌이며 부침에 대한 정교한 서술이 없어 아쉽다. 대개 ‘어려움 있었고, 힘들었지만 결국 이겨냈다’ 식이다. 성공 이면의 고난을 이겨낸 일화에서 많은 교훈을 얻기에, 이 책은 크게 배울 점도 없었다. 다만 레이 크록의 회복 탄력성과 긍정성을 잃지 않으려는 자세는 인상적이었다.
깐깐한 김마루
4.5
사업에 대한 레이 크록의 흥이 느껴져서 일단 즐거웠다. 자신의 삶을 일대기처럼 얘기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멋진 삶인가? . 나는 이 책에서 레이 크록을 스쳐간 전설같은 이름들을 보고 생각했다 디즈니의 월트 디즈니, 메리어트호탤의 윌러드 메리어트, 레이 크록이 이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 대해 그는 가타부타 설명하지 않는다 독자는 은연중에 그게 우연이라 생각할 수 있다. 아니, 사실 그렇지 않을 것이다. 능력자는 능력 자를 알아보고 그들은 결국 끼리끼리 어울리게 됐을 것이다. . 이 점이 내게 강하게 시사해주는 바는 나도 그래야한다는 점. 누구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 적어도 나는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당연한 전제가 있다. 내가 상대방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 아님에도 그런 척 하는 그 사람이 바로 사기꾼이다. . 이 또한 얼마나 멋진 일인가 "A기업 CEO인 그 친구 나랑 막역한 사이네. B기업이 걸음마단계일 때부터 내가 그 회장과 알고 지냈지. 왜냐하면 우린 그때부터 서로 주고받을 게 있는 관계였거든."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