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청년, 빈곤을 인터뷰하다
1. 끝나지 않은 참사, 여기 사람이 있다
-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이원호
2 보이지 않는, 지금 여기의 빈곤에 맞서다
- 빈곤사회연대 김윤영
3. 마을에서 일군 또 하나의 사회
- 논골신용협동조합 유영우
4. 운동, 복지, 사회혁신의 공간, ‘지역’
- 난곡사랑의집 배지용
5. 고단한 삶의 오랜 친구, 마을
- 관악사회복지 은빛사랑방 김순복
6. 상호의존과 협동의 쪽방촌
- 동자동 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 선동수
7. 집 없는 사람들의 ‘몫’소리
- 홈리스행동 이동현
8. 장애인이 살 만한 사회, 우리 모두 살 만한 세상
- 노들장애인야학 한명희
9. 거리의 끈질긴 삶은 계속된다
-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최인기
10. 세상은 우리가 조금씩 바꿔나간다
-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