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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Georgia Loves You 1. 트빌리시에서 카즈베기로 첫날 밤, 트빌리시 | 킨들리호텔 조지아 여행 첫 미션, 공항에서 해야 할 일 3가지 | 얀덱스 택시를 부르기 위한 유심칩 구입과 공항 환전 2. 카즈베기 카즈베기 가는 길 | 진발리 호수 | 아나누리 성채 | 구다우리 전망대 카즈베기 마을, 스테판츠민다 | Caf? 5047M | 3평 남짓 기념품 가게 | 스테판츠민다 슈퍼마켓 다섯 번째 계절을 찾아 나선 길 | 주타 트레킹 | 게르게티 사메바 성당 룸스호텔 카즈베기 | 산 전망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이 주는 선물 | 흐린 날들의 여유 | 사람, 술과 음식 3. 트빌리시 조지아에서는 에어비앤비도 어쩜 이래! 비건 카페, 마마 테라 조지아를 품은 나리칼라 요새 | 나리칼라 요새 오르기 | 참새 방앗간, 나리칼라 야외 카페 | 조지아 어머니상 | 아이쿠, 노래 아저씨 석류주스를 짜주는 할아버지 메테키 교회 킹 고르가살리 호텔 온천지구, 아마노투바니 조지아의 모든 음식은 ‘시’다. | Salobie Bia | Cafe Kala | Cafe Pavilion | Megruli Sakhli | Chela 푸니쿨라와 므타츠민다 놀이공원 조지아의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파브리카 | Cafe Moulin Electrique | 낡은 벤츠와 꽃 할머니와 뱅쇼 청년들 4. 시그나기 사랑스러운 도시, 시그나기 | Kusika restaurant에서 만난 사샤와 다냐와 바초 | 의도치 않았지만 그 이름도 화려했던 와이너리 투어 5. 메스티아 주그디디 열차 | 트빌리시 → 주그디디 주간열차 | ‘기차’라는 탈것이 주는 희미한 낭만에 대하여 | 주그디디 → 메스티아 마슈로카에서 만난 세계 여행자들 메스티아 마을 | 천 년 탑이 지키는 귀여운 마을, 우쉬굴리 | 해가 쨍한 날, 우쉬굴리를 다시 찾다 조지아에서 이룬 타닥타닥 벽난로 로망 | Larda Guest House |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다(비밀의 화원) | 모닥불을 피우며 녹인 마음 메스티아 마을 산책 얼굴보다 커다란 1라리짜리 빵 카리스마 넘치는 표 파는 아주머니 코룰디 호수에 빠진 코카서스 메스티아 뷰 맛집 TOP 5 | Cafe Laila | Cafe-Bar BUBA | Cafe Lanchvali | The Old House Cafe | Cafe ERTIKAVA 메스티아 → 주그디디 → 트빌리시 야간열차 6. 다시 트빌리시 여행 기념품 좋아하세요?, 결국은 사람 | 모자 할머니 | 손뜨개 자매 | 액세서리 레이디 | Boss가 무서운 그녀 | Dry Bridge Market, 매일 열리는 벼룩시장 조지아의 힙한 카페들 | Cafe Linville | Cafe Leila | Cafe Lolita | Cafe Stamba 선물 같은 사람들 | 알렉스, BTS를 사랑한 소녀, 그리고 이토록 다정한 호객행위 | 중고 책방 청년 개와 고양이의 시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