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식민지의 어둠
염상섭 전화
이기영 쥐불(鼠火)
현진건 운수 좋은 날
채만식 치숙(痴叔)
김유정 금 따는 콩밭
이태준 달밤
박태원 골목 안
강경애 소금
이 상 날개
김사량 빛 속으로
2권 해방과 전쟁
지하련 도정─소시민
안회남 불
계용묵 별을 헨다
황순원 모든 영광은
김동리 역마(驛馬)
장용학 요한 시집
손창섭 비 오는 날
이범선 오발탄
선우휘 단독강화(單獨講和)
이호철 탈향
3권 폐허의 잡초처럼
박경리 불신시대
오영수 명암(明暗)
송병수 쑈리 킴
하근찬 수난 이대
천승세 포대령(砲大領)
박태순 무너진 극장
최인훈 웃음소리
이제하 유자약전(劉子略傳)
서정인 강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4권 폭력의 근대화
황석영 몰개월의 새
이문구 해벽(海壁)
이병주 겨울밤ㅡ어느 황제의 회상
이청준 눈길
윤흥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김원일 어둠의 혼
송영 중앙선 기차
한승원 목선(木船)
송기숙 당제(堂祭)
조세희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5권 생존의 상처
박완서 조그만 체험기
이동하 모래
현기영 도령마루의 까마귀
조정래 동맥
조선작 성벽
조해일 뿔
문순태 말하는 돌
김주영 도둑견습
서영은 사막을 건너는 법
오정희 저녁의 게임
6권 억압과 욕망
최인호 타인의 방
박범신 토끼와 잠수함
이외수 고수
송기원 다시 월문리에서
김성동 잔월(殘月)
윤후명 원숭이는 없다
이문열 하구(河口)
이창동 소지(燒紙)
김원우 소인국(小人國)
임철우 동행
7권 변혁과 미완의 출발
홍희담 깃발
이인성 길, 한 이십 년
최 윤 아버지 감시
강석경 저무는 강
양귀자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정 찬 슬픔의 노래
최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