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거대한 분리|용어와 제도
1부 순수예술과 수공예 이전
1 고대 그리스에는 ‘순수예술’이라는 말이 없었다|예술, 테크네, 아르스|장인/예술가|미와 기능
2 아퀴나스의 톱
‘종속적’ 예술에서 ‘기계적’ 예술로|기술자들|미의 관념
3 미켈란젤로와 셰익스피어: 예술의 상승
교양 예술의 개방|장인/예술가의 지위 변화|장인/예술가의 이상적인 특성들|셰익스피어, 존슨, 그리고 ‘작품’|미학의 원형?
4 아르테미시아의 알레고리: 이행기의 예술
신분 상승을 위한 장인/예술가의 지속적인 분투|장인/예술가의 이미지|순수예술의 범주를 향한 발걸음|취미의 역할
2부 예술의 분리
5 고상한 사람들을 위한 고상한 예술
순수예술이라는 범주의 구축|순수예술의 새로운 제도들|새로운 예술 공중
6 예술가, 작품, 시장
예술가와 장인의 분리|예술가의 이상적 이미지|장인의 운명|천재의 성별|‘예술작품’의 이상|후원 체제에서 시장으로
7 취미에서 미적인 것으로
미적 행위의 학습|예술 공중과 취미의 문제|미적인 것의 구성 요소|칸트와 실러, 미적인 것의 집약
3부 대항의 흐름
8 호가스, 루소, 울스턴크래프트
호가스의 ‘쾌락주의 미학’|루소의 축제 미학|울스턴크래프트와 정의로운 아름다움
9 혁명: 음악, 축제, 미술관
후원 제도의 붕괴|대혁명의 축제들|대혁명기의 음악|대혁명과 미술관
4부 예술의 신격화
10 구원의 계시로서의 예술
예술 영역의 독립|예술의 정신적 승격
11 예술가: 신성한 소명
예술가 이미지의 승격|장인의 몰락
12 침묵: 미적인 것의 승리
미적인 행위의 학습|미적인 것의 상승과 미의 하락|예술과 사회의 문제
5부 순수예술과 수공예를 넘어서
13 동화와 저항
사진술의 동화|저항의 다양한 입장: 에머슨, 마르크스, 러스킨, 모리스|예술수공예운동
14 모더니즘, 반예술, 바우하우스
모더니즘과 순수성|사진의 경우|반反예술|바우하우스|예술의 분리에 대한 세 철학자 - 비평가의 견해|모더니즘과 형식주의의 승리
15 예술과 수공예를 넘어서
‘원시’ 예술|예술로서의 수공예|예술로서의 건축|예술 사진 붐|문학의 죽음?|대량 예술|예술과 생활|공공 미술
맺는 글
옮긴이 후기
도판 목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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