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I. 사이버네틱스의 역사적 위치
II. 진보와 엔트로피
III. 고정성과 학습: 커뮤니케이션 행위의 두 가지 패턴
IV. 언어의 메커니즘과 역사
V. 메시지로서의 유기체
VI. 법률과 커뮤니케이션
VII. 커뮤니케이션, 비밀, 사회 정책
VIII. 지식인과 과학자의 역할
IX. 1차 산업 혁명과 2차 산업 혁명
X. 커뮤니케이션 기계와 그 미래XI. 언어, 혼동, 방해
옮긴이 해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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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네틱스’란, 사전적 정의를 따르면 “생물 및 기계를 포함하는 계(系)에서의 제어와 통신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공 지능, 제어 공학, 통신 공학 따위에서 응용된다. 오늘날의 사이버 공간, 사이버 문화, 정보통신혁명은 사실상 ‘사이버네틱스’라는 이름 아래 이루어진 일련의 복합학적 연구를 근간으로 삼고 있다. 노버트 위너가 《사이버네틱스》를 출간한 이후인 1950년에 내놓은 책이다. 그는 《사이버네틱스》로 많은 독자들에게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일종의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대중들이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녹록지 않아 여러 독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를 극복하고자 펴낸 책이 《인간의 인간적 활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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