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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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걱! 여기...
노빈손 시리즈의 대표작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가 이우일에 의해 만화로 새롭게 탄생했다. 원작에 없는 내용들을 추가하고, 재해석해서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었다. 만화로 재미를 주면서 서바이벌 상식과 기초 과학 상식들을 잘 정리했다. 어느 날 갑자기 무인도에 뚝 떨어진 노빈손. 물도 없고 불도 없고, 막막하기 그지없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어디선가 날아온 이름 모를 물새. 노빈손은 물새와 친구가 되어 무인도에서 생존하기 위한 투쟁을 시작한다. 증류의 원리를 이용하여 식수도 만들어 먹고, 렌즈를 이용하여 불을 피운다. 원작이 기초과학에 중점을 두었다면 만화는 서바이벌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안타깝다 이랬더라면' 등의 서바이벌 꼭지들을 통해,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 지식검색 코너에서는 유익한 상식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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