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는 자신의 우상이었던 아버지가 요절하자 자신 역시 젊은 나이에 죽을 것이라고 지레 단정지어 버린다. 그러나 브리저튼 가의 장남으로서 대를 이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결혼을 결심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