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시인의 말 1부 하이퍼큐브에 관한 기록 | test 10 | 유타나시아코스터 | 플라스틱폐허애호회에 부치는 작자 미상 자료들 | Fucking Glorious Halt | 관성에 젖은 사람이 반복적인 일상과 구획에서 벗어나기 위한 공포스러운 시도 | 옥탈 | 파멸학 달력 | 조난당한 큐비클과 트랜스패런트칼라 | 딸칵 | 호텔 엑셀시오르 | 사이파이 사일런스관 애장품 가이드 투어 | 따뜻한 한계 | 에델바이스 작은 뜰 펜션 | 임시 정원 2부 표류하는 세계의 극장 | 『관내 여행자』 | 타이틀 매치 | 기둥 세우기 | 비질 | 보이지 않는 영사기사를 위한 매뉴얼 | 9번 집에서 쓴 영화 「비바리움」에 대한 리뷰 | 영화 「보이지 않는 영사기사」 | 마지막 문제 | 서울시립미술관에서 | 등나무 의자가 있는 정물 | 신과 미술관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3부 신당역 사망 사고 관련 재발 방지 대책 아이디어 제출 양식 | 1460은 걷고 있다 | 『인간실격』을 읽는 당신 앞에서 | 결벽증과 미화원 | 아래를 보시오 | 테라 인코그니타의 개 | 공원과 공장 | Cul-De-Sac | 아이디어 라이더 | Dummy No. 1 | 크리스마스 | 다른 창을 켤 수 있을까? 4부 벽돌공의 벽돌벽 | 환상 솔레노이드 | 앤트힐 아트 | 토킹 큐어 | 매소루 | 오블로모프 | 지상의 양식을 읽는 주말 | 불우한 삶을 산 적 없는 시인 | 사이파이 비문에 넣을 간단한 메모 | 비잉 | 리미널 스페이스 | 아타카 | 이곳을 갈아입어야 할 것 같아 | 속았다는 기분 든 적 없어? 좋은 밤 보내길 해설 입체 전시 ‘하이퍼큐비클’을 위한 서문·소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