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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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음악으로 가는 입구, 낯익은 이정표들  바흐, 음악의 규범을 만든 현자  하이든, 근대로 가는 징검다리  하이든, 18세기 런던의 두 얼굴  모차르트, 고단했던 천재의 삶  슈베르트, 가난한 떠돌이의 31년 2 혁명에서 세기말까지  베를리오즈, 몽상의 내러티브와 음악의 육체성  쇼팽, 어두운 열정의 시인  바그너, 도취와 열광의 신전에서  브람스, 낭만의 끝자락에서 고전을 바라보다  말러(1), 삶과 죽음, 현실과 천국 사이  말러(2), 떨칠 수 없는 이중의 자의식 3 음악, 20세기를 바라보다  드뷔시, 모더니즘의 새벽  포레, 안식 혹은 슬픔  에릭 사티, 기인으로 살았던 선구자  야나체크, 피아노로 그린 내면의 풍경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불편하고 황홀한  쇤베르크, 상처 입은 아방가르드  쇼스타코비치(1), 예술과 생존의 이중구조  쇼스타코비치(2), 영화음악 노동자의 애환 4 지휘자와 연주자들의 초상(肖像) 나치 시절, 떠난 자들과 남은 자들  클라라 하스킬, 가혹한 육신이 남긴 빛나는 모차르트  호로비츠, 영감과 즉흥의 피아니스트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 명상과 낭만의 접점  글렌 굴드, 지식인 비르투오조  지휘자 마렉 야노프스키의 정중동(靜中動)  다니엘 바렌보임, 전인적 음악가  마리아 주앙 피레스, 음예의 피아니즘 참고문헌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