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들어가면서
제1부 세계관의 변화
세계관
그리스인들과 역사의 다섯 단계: 순환과 몰락
기독교적 세계관
현대적 세계관
기계의 시대
기계론적 세계관의 창시자들
제2부 엔트로피 법칙
엔트로피 법칙
우주론과 제2법칙
시간, 형이상학, 엔트로피
생명과 제2법칙
신체 외적 도구와 에너지
제3부 새로운 역사관의 틀 - 엔트로피
역사와 엔트로피 분수령
최후의 에너지 분수령
기술
외부 비용
기술의 수확체감
제도의 발달
전문화
세계관과 에너지 환경
제4부 재생불가능한 에너지와 다가오는 엔트로피 분수령
에너지 위기
합성연료
핵분열 에너지
핵융합
광물
대체와 재생, 그리고 보전
제5부 엔트로피와 산업시대
경제학
농업
수송
도시화
군대
교육
보건
제6부 새로운 세계관 - 엔트로피
새로운 경제이론을 향하여
제3세계의 발전
부의 재분배
태양 에너지 시대의 새로운 인프라
엔트로피 사회의 가치와 제도
과학의 개혁
교육의 개혁
제2의 종교개혁
엔트로피 위기
절망에서 희망으로
후기
옮긴이의 말
엔트로피
제러미 리프킨
352p

‘물질이 열역학적 변화를 일으킬 때 변화된 온도를 열량으로 나눈 값으로서, 쓸 수 없게 된 에너지’를 뜻하는 엔트로피는 가용 에너지를 초과하는 상황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서 역사를 진보로 보는 시각을 무너뜨리고, 과학과 기술이 보다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는 환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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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파괴자가 될 것인가, 지구 파수꾼이 될 것인가!
‘물질이 열역학적 변화를 일으킬 때 변화된 온도를 열량으로 나눈 값으로서, 쓸 수 없게 된 에너지’를 뜻하는 엔트로피는 가용 에너지를 초과하는 상황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서 역사를 진보로 보는 시각을 무너뜨리고, 과학과 기술이 보다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는 환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화석연료에서 석유, 다시 전기에서 태양에너지로....... 우리는 이것을 질서를 향한 인류의 발자취, 과학의 발달이자 진보하는 역사의 과정이라 주장해 왔다. 정말 그럴까?
엔트로피 법칙에 따르면 지구상이건 우주건 어디서든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더 큰 무질서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 사용된 수많은 에너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일부는 질서를 창조했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는 다시는 쓸 수 없는 에너지가 되었으며, 환경오염이란 이름으로, 인플레라는 이름으로, 실업이라는 이름으로, 암이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우리 인류에게 혼돈만 가져다주었을 뿐이다.
또 지구의 자원은 어떤가? 우리가 막무가내로 파내고 써버려도 남아 있을 만큼 무한한 것일까? 지금 우리는 후손들이 쓸 쟁기를 빼앗아 칼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지구 자원의 한계를 인식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한계를 설정하는 저低엔트로피 세계관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한다 해도 우리는 우리가 조상에게 물려받은 만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인류의 역사가 우리 세대에서 끝나게 될지도 모른다.
엔트로피 법칙, 새로운 세계관이자 모든 과학에 있어 제1법칙!
- 아인슈타인
전 우주를 통틀어 최상의 형이상학적 법칙이다!
- 아서 에딩턴
제레미 리프킨의 저술은 시기적절하고 교육적 가치가 있으며, 뚜렷한 인도주의적 토대 위에 서 있다. 개인의 책꽂이든 도서관의 서가에서든 명예로운 자리를 차지할 만하다. 무엇보다도 인류의 삶에 있어 전환점이 되는 오늘날 꼭 필요한 계명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사람들의 마음가집은 결코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 니콜라스 죠르제스크-레겐



김인영
3.5
이 책 한 줄 정리 : 확대해석 + 자연으로 돌아가자 내가 제러미 리프킨 좋아하지만 ㅜㅠ 자기 분야에서만 노시길..
MayDay
3.5
에너지는 무질서한 쪽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이것은 과학,경제, 기술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교육, 종교에서도 적용이 되어진다. 세계는 점점 발전을 하고 가속화를 원한다. 시간의 ‘절약’을 위해 문명이 발달하고 고도의 기계를 발전화시키는데, 사람들은 착각에 빠진다. 시간이 절약됨에 따라 사용되어지는 자원과 에너지는 많이 사용이 되어지며 세계는 ‘고엔트로피화’로 진행이 되어진다. 지구의 자원은 한정적이며 엔트로피 또한 그렇다. 사람은 유한하다. 태어나면 죽음을 향해 달려나가는 동물이다. 엔트로피도 그렇다. 지구의 나약함은 곧 사람의 나약함이며 지구의 유한성은 곧 사람의 유한성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만큼 에너지가 고갈이 되어지는데, 사실 사람들은 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있다. 엔트로피는 무한한 줄 알며 또한 과학기술이 이것을 채워줄거라 믿는 발버둥을 친다. 그 속에 ‘허무주의’가 존재한다. 우리는 최대한 ‘저엔트로피’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한다. 늦게 깨달을수록 또 늦게 시작할수록 쌓여가는 엔트로피의 빚은 엄청나게 많을 것이며 후세대에게 물려줄 것은 이러한 빚덩이들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의 유한한 지구를 위해서 집단지성의 힘과 의지가 필요하다.
대한
3.5
엔트로피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 현세대가 억지로라도 그 흐름을 늦추거나 아니면 후세대가 거대한 짐을 모두 짊어지거나
김동원
3.5
내 방 안에 가득 찬 엔트로피가 문득 느껴짐 이런게 과학적 발견이라는 건가
이대해
4.0
80년에 발간된 책. 나온지 근 40년이나 지났어도 작가가 희망하던 사회는 아직도 걸음마도 하지 못했다. 엔트로피를 증대시키는 행위는 점점더 가속화되고, 크고 멋진 차와 욕망에 함몰되어 고에너지를 때려 붓고 있다. 모두 미국인처럼 산다는 꿈. 내가 쓰다버린 플라스틱이 태평양 한가운데 섬으로 떠돈다는 그 악몽에 진저리를 친다.
BeBe
4.5
이 책 읽고 일주일 정도 밥맛이 없었다. 식음을 전폐한 수준이었다랄까... 내가 과학을 신봉하고 과학이 발전하면 인간도 발전한다고 믿었기에 그 배신감이 너무 컸다.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지만 어쨌든 그 충격은 잊을 수가 없다. 내 가치관을 깨어나게 해준 책!! (참고로 내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된 이유는 양자역학과 쉬뢰딩거 고양이 때문이다!)
정현
2.0
열역학 제2법칙의 표면적인 부분만 따와서 온 세상 만물 모든 현상을 설명하는데 집착하지만 옳은 설명이 대부분. 하지만 내내 비슷한 말만 반복하는 느낌을 받는다.
JUN
4.0
모든 에너지는 유한하다 모든 에너지는 유용한 에너지에서 무용한 에너지로 변환된다 그런데 내 배에 있는 지방덩어리는 왜 없어지지 않는가 그것은 내가 엔트로피 법칙을 넘어설 만큼 많이 먹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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